회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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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감정평가법인 대표이사 선임

2019년 Jun 1일

종합부동산전문기관 제일감정평가법인은 지난 5월 17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이사로 장세충 감정평가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6월 3일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장세충 대표는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부동산가격공시위원 역임, 국제위원회위원 역임 등 업계의 다양한 활동을 했고 법인 재무이사 및 총무이사를 역임한 노하우로 법인 운영에 새로운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MAI(미국감정평가사) 자격을 보유하는 등 감정평가 영역에서도 적극적인 활동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 외 상임이사로는 총무이사 김영순(신임), 재무이사 신현준(중임), 기획이사 박대규(중임)을 선임하여 6월 1일부터 2년간 법인을 이끌어갈 제일감정평가법인의 새로운 체제를 출범시켰다.

신임 장세충 대표는 “법인이 한걸음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고 더욱 화합하는 법인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일감정평가법인은 2018년 매출액 609억원을 기록하면서 3년 연속 매출액 600억 초과라는 업계 유일의 기록을 세운 명실상부 업계 1위 감정평가법인이다. 현재 전국 14개 본지사가 개설되어있어 전국 어디서나 최저비용으로 감정평가업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