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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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감정평가법인 대표이사 선임

2023년 Jun 7일

종합부동산전문기관 제일감정평가법인은 지난 5월 12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여 신임 대표이사로 신정훈 감정평가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6월 1일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신정훈 대표는 법인 총무이사를 역임한 노하우로 법인 운영에 새로운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보이며, 현재 구청 분양가심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대·내외적으로 적극적인 감정평가 활동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 외 상임이사로는 총무이사 하태권(신임), 재무이사 변효성(신임), 기획이사 김사왕(연임), 업무이사 김동욱(신임)을 선임하여 6월 1일부터 2년간 법인을 이끌어갈 제일감정평가법인의 새로운 체제를 출범시켰다.

제일감정평가법인은 2022년 매출액 718억원을 기록하면서 3년 연속 매출액 700억을 초과한 명실상부 업계 최상위 감정평가법인이다. 현재 전국 17개 본·지사가 개설되어있어 전국 어디서나 최저비용으로 감정평가업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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